영화 [제이슨 본] 시리즈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노아 보슨입니다." (Noah Vosen.)
"제이슨 본이다." (This is Jason Bourne.)
"언제 전화올 지 기다렸네. 그런데 이 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I was wondering when you were going to make this call. How did you get this number?)
"내가 정말로 튜더 시티에 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You didn't actually think I was coming to Tudor City, did you?)
"아니, 그런 건 아니야. 그러나 대화를 원한다면 만나도록 하지."
(No, I guess not. But if it's me you want to talk to, Perhaps we can arrange a meet.)
"지금 어딘데?" (Where are you now?)
"내 사무실에 있네." (I'm sitting in my office.)
"그거 의심스러운데." (I doubt that.)
"뭐가 의심스럽다는 거지?" (Why would you doubt that?)
"당신이 지금 사무실에 있었다면, 그 얘기를 얼굴보고 하고 있겠지."
(If you were in your office right now we'd be having. this conversation face to face.)
"나 님 다 보고있음" "나 님 다 털고있음" 식 티배깅을 수상할정도로 좋아한다.
"좀 쉬세요, 팸. 피곤해 보이네"
"????????"
완벽하게 안전확보된 상태에서 하는거면 모를까.
본 얼티메이텀때는 옆건물에서 감시하고 있다고 티내줘서 주변블록 전부 봉쇄령 띄우게 하고
본문의 저 어그로 덕에 터진 경계태세때문에 본은 한바탕 교통사고 레이스까지 치러야 했을정도로 개고생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참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2)
티배깅 전문가
'나한테 ㅈ같이 굴며 잘난 척 하는 놈들 경악하게 만들고 내 폼도 잡을 수 있는데 이걸 참아?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