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지져스님 | 24/12/13 | 조회 57 |루리웹
[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2/13 | 조회 16 |루리웹
[9]
도미튀김 | 24/12/13 | 조회 76 |루리웹
[2]
하즈키료2 | 24/12/13 | 조회 25 |루리웹
[15]
사신군 | 24/12/13 | 조회 17 |루리웹
[38]
황금달 | 24/12/13 | 조회 131 |루리웹
[13]
대마왕 고루시쨩 | 24/12/13 | 조회 79 |루리웹
[5]
검은투구 | 24/12/13 | 조회 60 |루리웹
[12]
Djrjeirj | 24/12/13 | 조회 219 |루리웹
[10]
SCP-1879 방문판매원 | 24/12/13 | 조회 162 |루리웹
[22]
중세위키 | 24/12/13 | 조회 67 |루리웹
[20]
여우 윤정원 | 24/12/13 | 조회 13 |루리웹
[21]
가카 | 24/12/13 | 조회 63 |루리웹
[10]
히틀러 | 24/12/13 | 조회 183 |루리웹
[16]
너왜그러니? | 24/12/13 | 조회 16 |루리웹
댓글(13)
하긴 밥 먹을 때나 피자 치킨 같은 거 먹을 때도 김치 유무 차이 크더라
겪어본적없어서 모르겠지만 저런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가봐
이역만리땅에 목숨걸고 나가있는거니까
난 김치 없어도 살듯.
갑자기 김치 땡기네
이상하게 외국 나가면 김치 먹고 싶더라
한국 있을때는 김치 잘 안먹는데 해외만 가면 챙겨 먹게 됨
저 정도 고생은해야 중꺾마가 완성되는구나.
성찬의 요리실력은 아버지한테 왔다
저런 한국인들을 배려한 서독 이야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706869
저때 실화 들어보면 눈물겨울 지경
녹물 섞인 김치를 아쉬워서 먹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