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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트레버가 거기서 총을?
공중전화는 지금도 있다
소수긴 하지만
어쩌다 공중전화 있어도 굳이 써보진 않으니
트레버가 지1랄 지1랄 소리치면서 전화를 끊은게 아니라
한숨 쉬면서 끊었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파트리샤가 보고 싶지만 만나주지 않겠다고 한듯
마이클이 사건에 휘말린건가?
Hang on, don't hang up!라는 문장으로 외웠수다.
다이얼도 직관적으로는 이해못할껄.ㅎㅎㅎ
다이얼이 돌리다라는 의미인데 왜 누르다가 아니고 돌리다인지 이해못하는 유게이들 있지... 부럽다... ㅂㄷㅂㄷ...
숙어, 속담, 고사 같은건 시대나 상황 모르면 짐작 안 되는거 되게 많지
거기서 트레버가 총을?!
트레버가 한숨을 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한데 그럴 수 있음
그리고 총을 채우기 시작했다 → 그 트레버였어..?!
트레버가 한숨쉰건 마누라 ㄸㅁ게한 부동산업자 새끼말곤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