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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파_.. | 24/12/10 22:23 | 추천 7 | 조회 29

[유머] [음모론유머] 우리를 잠깐 웃겼던 일본의 자위대? 그리고 진실은? +29 [3]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87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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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하게 인덕좀 나오신 왠지 덕후이실것 같은 자위대 군 ??


이미 우리는 이걸 보노라도 얘네들은 군생활 참 편하게 하는갑네? 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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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얼굴이 과로로 부엇거나 얼굴만 살이 좀 붙은거지 고도비만은 아니라고요.


라고 항변할수도 있을것만 같은 하소연의 분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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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리 북쪽에서의 훈련과정이 생각날것만 같은 전투기조종사의 훈련인것 같은..


이것만 보노라면..얘네들도 전투기 날릴 예산이 부족한가 싶다 생각들..


하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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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리티 장난 아니고...적어도 주행풍 맞아가면서 

나름 훈련받고 있다해도..

잘못되서 전투기 한대 날리는것 보다는 낫지않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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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도..


한때 전세계 경제순위 2위를 고지했던 경제국 일본에서..쪼잔하게 


몇백엔 갖다가 부정비리 착리니 어쩝니 하면서 소령하나 뭍어버림..

하지만 비리는 비리니..윗물이 맑지 아니하면 아랫물도 맑을수 없다하여

자국내에서는 본보기로 공개처형되고 


우리에게는 마치 소인배들의 나라 혹은 그나라 국군사정 수준이..어쩝니 하면서 비웃기만함..


이게 바로..


우리가 조선 선조임금 때 일어진 임진왜란의 전초와 똑같은 레파토리임..


오랫전부터 우리도 통신사를 왜국에 보내어 왜국의 상황 사정을 알아보고 있었으나..

당시 통신사들은 일본국의 왕과 그들의 행태를 보고 가소롭다 보고


전혀 우리에게 문제될만한 모습이 보이지 않다하여 보고하였으니..

결국 10년후 만만의 준비가된 일본의 침략으로 온 나라의 땅이 황폐화 지었던걸 보노라면..

당시 일부 학자와 신하들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또 준비를 하지 안하였으니..,

결국은 이러하게 된거 아닌지..


당시 왜왕 풍신수길의 바보같이 행동하는 모습만을 보고 그리돌아와 보고하였으니..


지금 우리도 자위대. 하면 별것 아닌것마냥 또 오합지졸인것 마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음에..

바로 얼마안된 100년전에 또다시 일본국의 침략으로 

일제치하 수탈, 대략 40년의 시대를 보내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일본은 우리와 같이 근대화시대가 시작되면서 메이지유신 때를 받아들이기


직전의 거진 전국시대라 해서 130년을 자국내에서 전쟁을 하고 마친뒤의


그냥 전쟁광 국가 혹은 민족? 아닌가 싶기도 함...

허나 따지고 보면 국민들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되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끌려가며 살수밖에 없었던..

또 어느정도는 희생자 라고 봐야함..


걔네들도 오랜 전국시대 동안 전쟁광 군주들에 의해서 세뇌교육 다스림

받으며 그리 살아왔던 민족이기도 허니..


하지만 그리 다스림 받고 살아오다보니..그 일부 국민들도 잔악혹은 잔인해 질수밖에 없는것이고..

또 얘를들면 베트남전 때에 베트콩들이 미군보다 가장 두려워 했었던 군인이 또 우리 한국군이란

말도 있었듯이..


피해자와 가해자 결국 모두 인성파탄이 되어가고 광기로 물들고 모두 망가질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고..


코로나 수년이후 이제 또 세상이 전란의 분위기로 휩싸이고 불타고 있는데..

분명 일본도 이 기회를 노리고 있을거임..


우리나라 또한 물론 전세계들의 역사에 있어서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생사의 기록은 많이있고

내란,전란,전쟁이 여태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는것은 결국 국가와 인종,종교가 존재하는한 어쩔수 없는모양인듯..


그래서 어쩌면 외계인이 선택한 나라가 외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아메리카가 될수밖에? 없지않나 싶고..

언젠가는 세상의 분쟁을 막거나 종식시키고자 하면 결국 넘사벽 혹은 월등한 어딘가의 존재가 있을수밖에 없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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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의 나치독일이 패망하고 이후로 나치주의자나 협력자들 모두 찾아내 처벌해 버리고

자국내에서도 나치라 하면 극혐을 할정도로 또한 그 나치시대의 상징물이나

하겐크로이츠? 라는 문양또 그떄의 모든 나치 존재를 아예 삭제를 시켜버릴정도 였다고 들었는데..


이제 근례에 와서 일본은 또 욱일승천기를 내걸고 일본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다니려 하고있음..


우리도 그렇지만 우리도 과거 오랫전의 역사와 또 그시대의 민족성,풍습,관례의 영향을 가지고

아직도 이리 존재하고 있음에.. 그리고 명절에는 또 조상님의 넔을 기리고 예를 표하는것을

우리도 아직 잊지를 않는다는것은 우리의 혼과 마음,본능, 인지할수 없는 윗분들의 유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거임.. 그걸 떄론 본능이나 본성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삶을 살면서 신체와 뇌나 영혼에 기록이되어 전해지리라 생각이 됨..


아버지와 어머님이 계시고 그 전자현미경으로나 봐야 보일 씨가 먼저 존재하였고

그래서 어머니가 받아 기르시었것만..

그 시작된 작은 씨에서 이렇게 건장한 사람이 되고 그 사람하나의 존재로 세상을 변하기도 하니..

먼 조상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것이고 그떄 부터 여태까지 모든 우리 조상의

데이터가 지금 우리에게 전해져 온것을 보노라면..??


그래서 옛전에 혈통이니..가문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기도 했던듯,,

특히나 서구에서는 그런걸 상당히 논하기도 하는듯..무슨 가문이니 뭐니..황족이니..어쩝니..

하지만 그 가문의 시초도 그 시초를 만든 현명한 조상이 있었기에 시작되는 것이고..

혹은 지금 우리가 만들어 시작이 될수도 있는것이고..

뭐 그러한듯..


그러한데..이렇게 근례 우리 윗 조상을 따지고 혈통이 어쩝니 또 1000년 가까이 아직도 남아있는 지역감정을 보노라면..


일본국 애들은 어쩌것음..근대화시대 대략 100년이고 바로 이전에 130년 이상을 전쟁만 하던애들이니..

100여년에 걸친 그 폭력성이나 잔인성을 가진것을 무시하지는 못할거임..


그래서 얘네들 계속 군사증강하고 있고 바보군만 보여주고 있고..

우리나라 혹은 중국,아시아, 지배하고 러일전쟁때 러시아 군함 침몰시켰다는 자부감 이라던지..

태평양전쟁떄 온 아시아를 활개치고 또 그놈의 일본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베고 다니고


아마 아직도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으로 생각하는 국민들 많을거임..

거기다 미국과 정면으로 싸웠다는 자기들 나름대로의 자아도취도 있을것이고..


하지만 그 태평양전쟁당시 군사,군수물자 생산량 수준이 장난 아니였던걸로 암..




일본해군 - 전함 12척, 항공모함 8척, 순양함 46척, 구축함 125척, 잠수함 71척 등. 총합계 262척.

미국항공대 - 육군항공대와 해군항공대 각각 4000대씩 보유. 이중 육군항공대 항공기들 중 2500대가 최전선에 배치중.

일본항공대 - 육군항공대와 해군항공대 합계 약 3600대.

미국지상군 - 33개 사단. 1,600,000명의 장교들과 병사들.

일본지상군 - 3,000,000이상의 훈련된 병력 보유. 




그 1940년대에 항공모함,전함,전투기를 미친듯이 찍어내던 국력의 나라였음..



그러나 넘사벽의 미국이라 패배하였지만..


전략,전술 그런것을 치밀하게 짜고 운용했으면..미국도 고전했을거임..

우리가 가끔 흔히 보는 일본의 바보 장교들이 존재하였기에 일본이

패배한거 아니냐? 라는 말도 있기는 한데..


어쩌면 요즘에 와서 거짓되고 와전된 이야기가 우리에게 알려진거 아님??


여하튼..일본은 전쟁에 패배한후 말로는 자국민에 대한 희망을 주기위해

국가적 지원 차원으로 만화? 애니? 산업에 투자하였다 하는데..


이것이 현재에 와서 일본 아닌 타국,외국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는것을 보노라면..

근 국가 혹은 세계에 친일 성향의 인사,국민,사람에 대한 친일성향을

키우기 위한 도구가 될수도 있는것이고..


물론 일본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소화를 할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것이 안되어서 맹목적 친일이 시작되면 그건 나아가서 나중에 큰 문제가 될것임..


거참 거시기 한것이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나서 본능적인 성욕구가 생기고

이성이 생기기 이전에 마스터베이션을 시작하게 되면서 나중엔 자연히

딸깜을 찾게되는데.. 지금 우리에게 가장 많이 이용되는것이..

거진 일본쪽꺼 아니겠음 ??

이 얏옹이 일본에서 대부분 생산되는데..

걔네들은 걔네들 배우들이 혹은 자국민이 찍은거니

자기네들 배우라 별 문제가 없겠지만은..


인간으로서의 가장 본능적인 원초적인 성욕과 그 성욕을 해소하는데에

일본것을 쓰게되므로써..또 거기서 자연히 친일적인 성향을 받게될수도 있고

경우엔 일본을 옹호하고 변호하게되는 ... 마치 자신도 모르게 그리 세뇌될수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이게 무서운 것임..


일본에서 전부터 문제시 되던 오타쿠들과 또 히키코모리들을  보노라면..


일본의 상위 권력자들도 어쩌면 자국내의 청소를 하기위한 시험과 시련일지도 모름..

주어진 문화에 찌들어 도태되고 발전이 없는 존재들은 자연히 사라질 것이고.

그러한 문화의 시험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자들은 걔네들 말대로 천황의 신민으로써

거듭나는 자격을 받게되는것일지도 모르고..


분명 아시아쪽에서 일본의 인구수는 1억2천..

이정도면 나름 아시아쪽에서 승부할수 있는 수준임


얘네들은 이미 전쟁때 타민족 대량학살도 자행했었고,.

잔혹하게도 사람으로써 생체실험을 하였고..

타국을 침략하여 다스리기 위해, 울나라의 경우

단발령 같은걸 내리고 신민교육,세뇌교육으로 민족 말살을 꾀하던 민족이였음..

오랜전쟁의 경험으로 사람을 어떻게 다스리는가를 아마 아는 민족이지 않은지..


거기다가 하다하다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어 지배하겠다며

온 한반도의 명산을 돌아다니며 쇠말뚝까지 박아다니며 돌아다녔던걸 보노라면..


당장 경제적으로는 중국을 당해낼수 없기도 하지만..

이제 앞으로 군사적으로 거듭나 위협적인 존재가 될 국가는


또 일본이 될지도 모름..


언제고 정말 떄가 오고 세상이 또다시 광기로 물들게 되면

바로 옆에 있는 나라가 가장 위협적이 될수밖에 없을듯..


걔네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를 두번이나 초토화 시킨 전력으로

사실 속으로는 우리국민들을 가벼히 보고 있을수 밖에 없을거임..


우리나라 정부도 당장에 시급하여 간이고 뭐고 내줄것마냥 봐주는 외교를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함..

서로 동등한 입장과 위치에서 주고 , 받으며 상부상조하는 합리적인 거래 외교를 시작해야 하는데..

얘네들은 한번 봐주기 시작하면..이제 그거 물고 계속 늘어질것 일텐데..

뭐 어쩔수 없나..


뭐 얘네들 뿐이겠나..사실 따지고 보면..죄다 마찬가지지..

여튼..


일본은 재무장을 시켜서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려는건 현재로선 아직 못하게 해야함..

80년대 버블경제와 이후 장기적 경제침체로 불황이라 하지만..

이제 거품들 꺼질대로 다 꺼지고 이제 다시 치고 올라가려고 할거임..


덕후 자위대,바보같이 보이는 자위대군인..광고하는것도

이거 다 일단 자국민 군사화 합리화 시킬려고 하는거임..


뭐여튼..날도춥고 배도고프고 잠도 오는데..스트레스 받아서 걍 대충 써봄.


할일이 없어서..ㅎ






Ps. 게다가 이미 다들 알다시피

얘네들은 메이지 유신때


서양인,서구권 체격좋고 장신들 서양인들도 받아들여서

혼혈의 자국민까지 양성하려고 했던 애들임..


강한 국민,강한 자국민 군사..


사람이고 인류는 진화하고 변하는것이 맡기도 하지만..

사람 개개인의 입장이나 사정은 그렇다 해도..


그 나라의 국민성,민족성은 존중되어야 하고 꾸준히 이어저야 한다고

생각됨..


인종이 변하는날은 아직은 때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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