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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내가 어렸을 때 저거 해봄.
우리 어머니가 날 보더니 차갑게 말했음.
"내려놔."
어머니 : 협상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구나
옛날 같으면 저런거 안통하고
집에가면 그냥 뒤지게 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