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noom | 13:5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1014959753 | 17:23 | 조회 0 |루리웹
[12]
갱생중인닉네임 | 17:12 | 조회 0 |루리웹
[21]
밍먕밀먕밍먕먕 | 17:20 | 조회 0 |루리웹
[11]
카사 군 | 16:48 | 조회 0 |루리웹
[4]
짭제비와토끼 | 17:0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637672441 | 17:13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14 | 조회 0 |루리웹
[7]
브라이트작가 | 17:1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937496204 | 17:12 | 조회 0 |루리웹
[34]
hangout | 17:14 | 조회 0 |루리웹
[23]
갱생중인닉네임 | 17:10 | 조회 0 |루리웹
[32]
こめっこ | 17:09 | 조회 0 |루리웹
[25]
오야마 마히로 | 17:07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17:06 | 조회 0 |루리웹
댓글(3)
내가 어렸을 때 저거 해봄.
우리 어머니가 날 보더니 차갑게 말했음.
"내려놔."
어머니 : 협상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구나
옛날 같으면 저런거 안통하고
집에가면 그냥 뒤지게 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