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Starshiptostars | 15:30 | 조회 62 |루리웹
[11]
김곤잘레스 | 15:30 | 조회 63 |루리웹
[29]
Pierre Auguste | 15:32 | 조회 234 |루리웹
[5]
보팔토끼 | 09:56 | 조회 9 |루리웹
[7]
어둠의민초단 | 15:19 | 조회 65 |루리웹
[20]
바닷바람 | 15:31 | 조회 165 |루리웹
[16]
하이 호 | 15:28 | 조회 72 |루리웹
[10]
끼꾸리 | 15:27 | 조회 53 |루리웹
[3]
울프맨_ | 15:28 | 조회 21 |루리웹
[16]
Pierre Auguste | 15:26 | 조회 194 |루리웹
[18]
Pierre Auguste | 15:21 | 조회 118 |루리웹
[19]
토드하워드 | 15:21 | 조회 17 |루리웹
[7]
슈텐바이첼 | 15:20 | 조회 23 |루리웹
[9]
M762 | 15:20 | 조회 165 |루리웹
[6]
삼손 빅 | 12:36 | 조회 11 |루리웹
댓글(3)
내가 어렸을 때 저거 해봄.
우리 어머니가 날 보더니 차갑게 말했음.
"내려놔."
어머니 : 협상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구나
옛날 같으면 저런거 안통하고
집에가면 그냥 뒤지게 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