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수박맛쥬스 | 13:06 | 조회 10 |루리웹
[3]
크리스탈아이 | 12:59 | 조회 26 |루리웹
[6]
UniqueAttacker | 12:58 | 조회 89 |루리웹
[13]
토네르 | 13:00 | 조회 16 |루리웹
[13]
루리웹-9630180449 | 13:00 | 조회 16 |루리웹
[13]
hangout | 12:55 | 조회 52 |루리웹
[9]
오미자만세 | 12:57 | 조회 60 |루리웹
[13]
밤끝살이 | 12:56 | 조회 52 |루리웹
[35]
봉황튀김 | 12:58 | 조회 74 |루리웹
[22]
어흑_마이_간 | 13:00 | 조회 90 |루리웹
[48]
루리웹-5718775709 | 12:58 | 조회 44 |루리웹
[3]
메틸아이소부틸케톤 | 12:57 | 조회 86 |루리웹
[7]
사신군 | 12:53 | 조회 58 |루리웹
[3]
실학파_김첨지 | 24/12/10 | 조회 29 |루리웹
[5]
브리두라스 | 12:27 | 조회 121 |루리웹
댓글(7)
서울시에서 윤씨를 위인으로 미는 사업을 한다했나 어쩐댔나
난 저기서 조카딸 치마폭에 손 넣은게 진짜 미친거 같음
윤덕영 윤■■.... 화려하네 이쪽 성씨도
코가 대단한 남자도 검열이네
정말로 다행인건 저새끼 후손들은 저 친일의 댓가를 하나도 못받았다는거.
왜냐고? 나라 팔아먹은 돈을 사치와 향락으로 말아먹어서 1945년 무렵에는 본인 집이었던 덕수산장까지 헐값에 팔아야 할 정도로 가세가 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