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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뭔가 궁지에 몰린거같은데
아냐 긍지가 생긴 것 같아
히긴 피글리면 뭐 아방하고 순한 푸 뒤에 숨어 당기는 쪼꼬만 겁쟁이 돼지니.
저정도로 역변을 해야 긍지가 생기는 구나...
뚱이니...?
그 왜 여자애가 분에 못 이겨서 부들부들 떨다 덤벼서 붕쯔하는 걔 닮았는데
손이랑 시간이 잘못함
저 재료를 사진에 나온정도로
시간 짬 날때마다 꾹꾹 찔러서 압축하는 정성이 필요함
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거의 성인되었을텐데
도황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