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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래도 가슴은 자랐군..
피카소가 되어버려ㅓㅓ
같은 사람이 그리는거 맞나
잠안재우고 혹사시키면, 저렇게 된다더라.. 뇌가 프로세싱을 못한다는 듯?
얼마나 통조림을 시킨거야...?
허리 안좋으면 그림체도 이상해진다는데 지금 그 증상인거 같은데?
근데 그건 뭔가 얼굴 형태가 뭉게지는데 얘는 왜 눈형태부터 망가지지...
뭔만화지
허리망가져서 앞으로 기우뚱해서 그리면
세로로 얼굴 길어긴다던데
저건 감이 안오는군. 그림 담당 바뀐겨?
치매 화가의 그림체 변화 과정같당
그냥 길어진것도 아니고 아예 상태가 엉망인가보네
몸이 작살나서 자세가 바뀌면 모든 걸 바꿔야 하는데 그럼 저렇게 됨.
참고로 글쓰는 사람도 몸 작살나면 저런 식으로 문체에 영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