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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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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아는데 ㅋㅋㅋ
쌀 때 사서...
쌀 쌀.. 우! 우 우 우! 쌀! 쌀! 쌀!
그게 싼지 어떤지 감이 오기 너무 어려운 게 문제
내려갈 때: 바닥 밑에 지하실 있을까봐 개쫄림
올라갈 때: 다 오른거 고점에 처물릴까봐 개쫄림
차트보고 여기가 싼가 하고 샀다가, 상폐맞기 라는 변수도 있고, 쭉쭉 올라가길래 어이쿠 고점이구나? 싶었지만, 계속 올라갈수도 있는게 주식이라... 진짜, 주식가치판단에 대한 주관이 없으면, 이리저리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가에 일희일비 하다 털리기 쉽다.
쌀때 좋은거 있다고 사자고 해도 죽어도 말 안듣고 안사다가 나중에 폭등하니 왜 니 혼자만 투자 잘됐냐고 질투하던 절교한 친구놈이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