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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니 근데 무 서걱 서걱거리는곤 좀 심각한거 아닌..."
"아잇 시팔 성찬아 너 T 지"
요리가 별로야? 내가 뭐 잘못한 거라도 있어?
지휘관은 그 날 체했다.
저럴때 할 수 있는 말은? 맛있다
모든부분에서 완벽한캐릭터보다 저런식으로 못난부분도있는 캐릭터가 공감하기도좋고 입체적이라 좋긴함...근데 왜그랬어 성찬아
성차이 저 젊은 꼰대쉑
그 시절 만화니까 감안하고 보자
근데 그 시절에도 하면 안되는 짓이었네
타짜 세계관이였으면 성찬이 저새기도 작두 들고 다니면서 할새기기긴하지 ㅋㅋ
물김치는 맛있으니까 사온거 아니냐고 하는거보소 ㅋㅋㅋ
처음 만나서 한 말
창녀촌에서 일하는줄 알았어요
(대충 이런뜻)
내가 본건 밤에 일하는 술집여자인가 뭐 그렇게 생각하던데
이것도 년도 마다 다른건가 ㅋㅋ
저건 오봉주도 아 새끼 지랄자제구다사이 하고 한소리 했을 자리인데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사람은 착해서 우여곡절 겪고 애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걸로 마무리됨
그냥 예의를 밥 말아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