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 24/12/12 | 조회 3 |루리웹
[14]
boreu | 24/12/12 | 조회 63 |루리웹
[10]
루리웹-8396645850 | 24/12/12 | 조회 94 |루리웹
[3]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4/12/12 | 조회 67 |루리웹
[25]
FF72KC8WJ1 | 24/12/12 | 조회 41 |루리웹
[4]
그날은 온다 | 24/12/12 | 조회 63 |루리웹
[1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12 | 조회 42 |루리웹
[7]
Ghst | 24/12/12 | 조회 20 |루리웹
[16]
noom | 24/12/12 | 조회 37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4/12/12 | 조회 98 |루리웹
[10]
리스프 | 24/12/12 | 조회 28 |루리웹
[12]
M762 | 24/12/12 | 조회 33 |루리웹
[5]
aespaKarina | 24/12/12 | 조회 79 |루리웹
[5]
Phenex | 24/12/12 | 조회 110 |루리웹
[4]
사신군 | 24/12/12 | 조회 47 |루리웹
댓글(15)
이 반동놈의 새끼들!
전차를 몰고 가서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아 그분 원본임?
이 역적놈의 새끼들!
ㅇㅇ 5공화국에 나오신 배우는 제라툴임
https://youtu.be/62BtmRfakv8?t=562
야 이 반동노무 새끼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있어! 내가 전차를 몰고와서 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몇 사람들의 결단만 있었으면 저지할 수도 있었으려나...
근데 서울의 봄 영화가 진짜 큰 역활했음.
계엄이라는게 얼마나 더러운지를 2시간 동안 경험해서
뉴스에서 군인 보는순가 띵받더라 ㅎ
오 진짜!!!
아드님 얘기가 너무 안타까움
모든 반란은 어느정도의 준비를 거친다
보기에 엉성해보여도 꽤나 오래 갈고 닦은 음모라는 거지
역시 반란수괴들 다워
정권을 찬탈하는건 생각보다 어렵고 운도 필요하다는것도
이분이 살아계셨으면 지금쯤 "그래도 우리나라가 이제는 쿠데타 막아내기도 하는구나" 하면서 이런 사태에 대해 참담함과 후련함을 느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