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토네르 | 20:34 | 조회 0 |루리웹
[2]
황토색집 | 20:30 | 조회 0 |루리웹
[9]
란설하 | 20:33 | 조회 0 |루리웹
[5]
루카스 포돌이 | 20:3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345511397 | 20:35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0:31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1:16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01:22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1:23 | 조회 0 |루리웹
[19]
Prophe12t | 20:30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5:45 | 조회 0 |루리웹
[35]
굿뜨맨 | 20:29 | 조회 0 |루리웹
[11]
이짜슥 | 20: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8139135 | 20:24 | 조회 0 |루리웹
[5]
리치왕 | 20:25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카이바 같은 놈이군
왜냐하면 실제로 싸울경우 찬이 이기거든.
봉주가 이길 자신 있었으면 저새끼 질까봐 튀었음라고 생각했겠지.
개쫄리니깐 어차피 내가 이김하고 튀었다고 생각하는거라니깐
마음 속 딮은 곳에서 인정하고 있기에 나오는 인간적인 추함이 매력이지
식객 2대째는 성찬이 아들을 외동딸 데릴사위로 데려와 느그아들 쩔더라 77ㅓ어억 시전하는 오봉주의 모습이 엔딩이지 않을까 싶네.
보고 싶긴 해
마교의 봉주로 돌아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