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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맞다.
그래서 진짜 잘하는 집은 덴뿌라라고 탕수육을 양념없이 주는 메뉴도 있었음.
로컬 중국집 가서 찾는중
(80% 그런 집은 찾았는데 난 100%를 원해)
저거 말라비틀어진거 이아펐어
다 쉽게 쉽게 만들어서 팔아먹으려고 해서 그런건가?
ㄴㄴ 전분으로 만드는게 쉬운거 아님 걍 취향차이
오키
덴뿌라...
그건 튀김옷에 소금후추밑간
이거 개좋아하는데 찹쌀밖에 없음 요즘..
비싸서 못먹다보니
찹쌀도 맛있지만 저게 진짜 존나 맛있는데
난 노랑이 좋아
잘하는 집 가서야 빠삭하고 맛있었지 좀만 못해도 바로 입천장파괴자임
찹쌀 탕수육 (찹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