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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가난의 이유가 게으름이라면
우린 부자를 덜 죽이고있다는 나태함에 부끄러워하며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
빈민가 관광도 그렇고,
저 시절 상류층이란 것들은 어떻게 봐도 사람 새끼로 안 보임.
진짜 소름끼친다ㅅㅂ;
크롤러는 노숙자에게도 동정을 받는 자들이다
콜로세움을 열고 빵을 주어라. 그리고 콜로세움에는 빈민가에서 선수를 뽑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