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작은_악마 | 17:29 | 조회 56 |루리웹
[8]
루리웹-381579425 | 17:35 | 조회 104 |루리웹
[18]
보팔토끼 | 17:33 | 조회 29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7:28 | 조회 15 |루리웹
[15]
지정생존자 | 17:33 | 조회 68 |루리웹
[13]
5324 | 17:31 | 조회 16 |루리웹
[36]
안면인식 장애 | 17:30 | 조회 109 |루리웹
[12]
예스교미 | 17:30 | 조회 150 |루리웹
[2]
루리웹-6942682108 | 16:17 | 조회 13 |루리웹
[2]
오미자만세 | 17:28 | 조회 108 |루리웹
[7]
시바이눜고 | 17:15 | 조회 85 |루리웹
[22]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 17:25 | 조회 118 |루리웹
[29]
행복한강아지 | 17:23 | 조회 156 |루리웹
[7]
l유우l | 17:20 | 조회 17 |루리웹
[22]
집나간공구통 | 17:23 | 조회 76 |루리웹
댓글(34)
가난의 이유가 게으름이라면
우린 부자를 덜 죽이고있다는 나태함에 부끄러워하며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
빈민가 관광도 그렇고,
저 시절 상류층이란 것들은 어떻게 봐도 사람 새끼로 안 보임.
진짜 소름끼친다ㅅㅂ;
크롤러는 노숙자에게도 동정을 받는 자들이다
콜로세움을 열고 빵을 주어라. 그리고 콜로세움에는 빈민가에서 선수를 뽑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