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행복한강아지 | 24/12/12 | 조회 30 |루리웹
[7]
Prophe12t | 24/12/12 | 조회 19 |루리웹
[3]
루리웹-1619279433 | 24/12/12 | 조회 59 |루리웹
[10]
메지로 아르당 | 24/12/12 | 조회 9 |루리웹
[6]
김이다 | 24/12/12 | 조회 91 |루리웹
[19]
Prophe12t | 24/12/12 | 조회 17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4/12/12 | 조회 39 |루리웹
[10]
tbwjdㄴㄴㅇ | 24/12/12 | 조회 223 |루리웹
[16]
안면인식 장애 | 24/12/12 | 조회 80 |루리웹
[5]
Prophe12t | 24/12/12 | 조회 11 |루리웹
[48]
안면인식 장애 | 24/12/12 | 조회 57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2/12 | 조회 73 |루리웹
[12]
끼꾸리 | 24/12/12 | 조회 43 |루리웹
[2]
aespaKarina | 24/12/12 | 조회 95 |루리웹
[6]
토네르 | 24/12/12 | 조회 203 |루리웹
댓글(13)
마지막 중요
고마우면 아는척하지 말고 작은 서비스라도 주라고..
사장도 아니고 일개 직원이 가능할거같지않음... 식당이야 반찬이라도 더주던가 하지...
옷가게에서 직원이 무슨 권한으로 그걸 해
열쩡..
친절하게 대해주면 유게이는 오해해요
난 그냥 다시 갈거 같은데 뭐 나한테 달라붙어서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한게 아니라 그냥 사이즈 열성적으로 찾아준거잖아
그 뒤로 상 받았다고 감사인사 한번 한거고
왜 안감?
쉽지 않음
남자손님에겐 아는척을 하지말아야한다.
왜냐하면 잘못하면 다시 조용히 오지 않는수가 있다
뭐 개인적으론 저런거 보고 오히려 저 가게 우선적으로 갈것같은데요ㅋㅋ.
흥했지만 망했음
이건 '남자는 날 알아보고 신경써줘서 불편하게 하는 가게 안감' 식의 커뮤 밈으로 농담 하려다 너무 과하게 쓴 느낌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