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데스피그 | 24/12/12 | 조회 173 |루리웹
[3]
행복한강아지 | 24/12/12 | 조회 30 |루리웹
[7]
Prophe12t | 24/12/12 | 조회 19 |루리웹
[3]
루리웹-1619279433 | 24/12/12 | 조회 59 |루리웹
[10]
메지로 아르당 | 24/12/12 | 조회 9 |루리웹
[6]
김이다 | 24/12/12 | 조회 91 |루리웹
[19]
Prophe12t | 24/12/12 | 조회 17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4/12/12 | 조회 39 |루리웹
[10]
tbwjdㄴㄴㅇ | 24/12/12 | 조회 223 |루리웹
[16]
안면인식 장애 | 24/12/12 | 조회 80 |루리웹
[5]
Prophe12t | 24/12/12 | 조회 11 |루리웹
[48]
안면인식 장애 | 24/12/12 | 조회 57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2/12 | 조회 73 |루리웹
[12]
끼꾸리 | 24/12/12 | 조회 43 |루리웹
[2]
aespaKarina | 24/12/12 | 조회 95 |루리웹
댓글(27)
결말은 저러고 좋아하던 여자랑 결혼한다는거임....
그리고 아들에게도 거짓말이 유전 되었다
아빠: 세상사람은 다속여도 나는 못속인다!!
그 여자 첨에 주인공 별로라고 까지 않앗나 ㅋㅋ
그야 저러고 모텔까지 가서 동정이라 겁먹고 ㅅㅅ는 못했거든
저 남자 입이 걸어다니는 최면어플같은 세계관...
소재는 좋았는데 풀어나가는 능력이 너무 아쉬웠던 영화
선의의 거짓말, 종교의 이점과 단점 그런거 다 건드리나 싶더니
평범한 러브 코메디로 끝남
심지어 저 영화 설정상 연기하는 것도 거짓말에 속한단 말이야
재밌는 소재 잔뜩 건드려놓고 결국 평범한 러브코메디로 끝냈어...
그래서 저 세상은 드라마 도 그냥 사실 낭독하는거임.. ㅜㅜ
그 전설의 짤방이 나온 영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