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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최근에도 엘리베이터 타는데 어떤 어머니 손 잡고 타고있던 어린 애기가 내 얼굴 보고 울더라...
후..악의 없는 순수함의 잔혹함...
안경사주면 헤어지자고 할지 몰라...사주지마
내가 그 이하에서도 하위 10프로 정도에 해당되는데
그냥 주변에서 남자는 커녕 사람으로도 안 보려고 함
내가 사람으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수단은 일을 열심히 하는 거 뿐임
그래야지 날 상대해 주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그나마 볼 수 있음
2번 3번 왔다갔다함
나 평타취네
???: 여자랑 말을 해봤다고-?
생략된 티어 특징
길가다 대순진리회나 신천■ 같은 사람들이 자꾸 말걸어서 티배깅으로 느껴짐
대부분의 여자가 b컵 이상이다
이런 느낌의 글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