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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어떻게 저러고 사냐..
오늘은 오동통통 쫄깃쫄깃 너구리 끼리묵어야것다
병이 있나...
저러고 생활이 됨?
나도 방이 더럽다고 하는 정도야 택배박스 스티로폼 쌓인 정도인데
저거는 뭐...
아우 담뱃재...
그래서 동묘시장 2는 어딨지 레보스키?
X발 우리 누나 자취방 생각나네
남자도 저런식으로 사는 사람 있긴 함
한번 놀러갔는데 택배상자 널부러져 있고 화장실은 이사하고나서 한번도 청소 안한거 같더라
당장 나가서 청소도구 사와서 다 치워버리고 싶었음
... 이게 사람...?
술집할때 보도 아가씨들 집에 넣어준적 몇번있는데
집에 눕힐곳이 없더라..
썸녀가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여자들이 생각보다 진짜 정말 환장하게 드러움
진짜 저러고 어캐살지? 생리적으로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