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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맨날 애지중지 하던거 한번에 팔아버리니까 아들한테 뭔 일 있나 놀라셨나본데ㅋㅋㅋ
엄마 입장서 저러면 오히려 더 불안할 듯...
근데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무언가에 팍 식었다 하면 솔직히 걱정되긴 할듯...
갑자기 취미 싹 정리하면 어디 힘들어 하는거 아니냐 걱정되네
근데 배경화면을 봤을때
실물피규어에서 전자피규어로 넘어갔을것같은 기분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