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
미유키와 난 꿈에만 그리던 뉴욕에 도착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연쇄살인마 '지옥의 암살자'였다.
결국 미유키와 난 사건에 휘말려 어떤 빌딩에 갇히고 말고,
그곳에서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보험회사의 CEO였는데...!
지옥의 암살자, 너를 반드시 잡아내겠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김전일 소년, 뉴욕에서의 사건.
3번째 파일.
댓글(9)
김전일:"어... 음 모르겠네요!"
CEO 딱 한명 남고 범인 잡으면 개웃기겠다
그것도 CEO가 중상입고 나서
실제로 몇몇 에피소드에선 범인이 꾸역꾸역 다 죽이고 가서 생존자가 안남는 것도 있음
육각촌 편에서 범인은 잡았지만 결과적으로 타겟이었던 마을 사람들 한 명도 안 남고 몰살당하긴 했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난도 그런 결말을 바라진 않았을텐데
" 네? 아케치 경부님 그게 무슨소리에요! 현상금이 아직도 안들어온다니!! "
김전일이 살인범에 대해선 좀 단호한지라 진짜 나오면 전일이 좀 까일ㄷ지도 ㅋㅋ
쟤네 싹 다 잡으면 정상화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