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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엄마가 아니라 아줌마긴 하네
저런 부모밑에서 크는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게 더 나을거야
불평을 안한게 아니라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아닐까
포기한거지. 불평불만도 들어줄만한 사람에게나 하는거지 안들어줄 사람에게는 해도 의미가 없으니까.
악귀년
애가 나중에 요양병원에 버리고 똑같은 말 하면 뭐라고 하실려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보통 자식을 위해 부모들이 포기하는게 많은데
여긴 걍 자식을 포기하네
어찌보면 대단하긴하다
그...보통은 이런걸 물어볼 생각도 안하지
아이버린거나 마찬가지란 말 듣기 싫어서라도ㅋ
미친!년이라서 저게 나쁘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듯 지가 사고치고는 억울하다고 동영상 투고하는 놈들도 있잖음
애한테는 부모가 아니라 가끔보는 친척으로 인식되고 있을것같네
저건 투자도 안하고 상환받으려는 심보에서 이것보다 고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