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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근데 게이 만나서 친분 쌓으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혐오하는 남자들 보면 자기가 애널 따일거라는 상상에 빠지는 쪽이 훨씬 많음
역시 남중남고 여중여고여대 폐지해야함
가장 핵심적인건 나를 얼마나 성찰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하는데
그 성찰의 계기로써 타자화 할 수 없는 타인의 존재도 확실히 강력한 계기인 듯
친한 이성이 단 하나도 없다...(눈치)
이거 맞는게 나 친한여동생이 여시한다고 해서 메갈한창 시끄러울때 그쪽은 씁....하고 망설이긴함.
참고로 이건 '혐오하고 싶어하는게 아닌' 애들 한정 얘기니까 오해하지 말라구 ㅋ
혐오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왜 자주 나오는 'ㅋㅋ 그건 따거라 짱1깨아닌데 왜 짱혐에 따거묻힘? 왜구임? ㅋㅋ' 하는 애들처럼 해당사항이 없다
대안우파라는 집단에 대한 이 친구의 혐오처럼말임
그치만 ntr vs 순애는 항상 일어나는 대립이지
강제징용이는 주변에 일본인만 가득하고
이민빌런은 주변이 한국인이 없고
어....?
개정확한데 이거
ㄹㅇ 전주인타령에
국까가 쉴새없이 나오는것들은 소속감이 투명하다는게
여기서 또 증명이되네
혐오에 미치면 저것도 안통하기도 하더라
내 친구 편모가정에 난 편부 가정인데 내 입장 하나 생각 안해주고 걍 온 세상 남자 잡아죽여야한다는 식의 무친 메갈이었어...
결국 내가 못버티고 걔랑 연락안함...
있어도 그냥 숨기고 혐오하는 애들 수두룩 하던데 걔네들이 "내 사람은 제외" 케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