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과 어머니는 수제비와 관련된 슬픈? 사연이 있다

장사를 간 엄마가 늦게 오는 바람에 저녁을 굶을 상황이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대신 저녁밥을 주기로 함
때마침 찾아온 엄마가 밥 먹고 있는 아이들을 대려와서
남의 집에서 밥을 먹다니 거지냐!
그렇게 부러우면 그 집에 가서 살아!
이러면서 애들을 회초리로 무자비하게 때림

엄마는 "간만에 쌀밥과 고깃국을 해주려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 되서 화가 났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아프다"며 후회는 하고 있음

이 사람도 커서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상태에서 엄마가 생활을 끌어가는 최후의 수단이 수제비였다는 걸 알았다며 후회하는데 솔직히 좀 고개가 갸웃해지는 내용이다







내 마음이 아파서 애들을 때리며 화를 푸는게 그러려니 하던 시절이라
본인 마음대로 안된다고 애를 줘패는건 그래도 아니다 싶음
지 자식보고 거지냐고 하면서 패는게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