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1098847581 | 13:05 | 조회 30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13:08 | 조회 16 |루리웹
[2]
| 13:15 | 조회 30 |루리웹
[11]
무뇨뉴 | 13:22 | 조회 17 |루리웹
[13]
루리웹-0941560291 | 13:21 | 조회 7 |루리웹
[8]
칼반지 | 13:31 | 조회 6 |루리웹
[3]
강등 회원 | 13:32 | 조회 21 |루리웹
[10]
| 13:33 | 조회 22 |루리웹
[3]
루리웹-1014959753 | 13:33 | 조회 40 |루리웹
[3]
니디티 | 13:37 | 조회 29 |루리웹
[2]
aespaKarina | 13:38 | 조회 30 |루리웹
[7]
빅토르앙 | 13:41 | 조회 40 |루리웹
[2]
리사토메이 | 13:47 | 조회 61 |루리웹
[11]
나지벤냐지르박 | 13:43 | 조회 40 |루리웹
[12]
루리웹-5718775709 | 13:40 | 조회 40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