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5324 | 24/12/09 | 조회 12 |루리웹
[12]
5324 | 24/12/09 | 조회 97 |루리웹
[2]
하즈키료2 | 24/12/09 | 조회 17 |루리웹
[8]
버스 | 24/12/09 | 조회 108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4/12/09 | 조회 18 |루리웹
[10]
어서오고어서가고 | 24/12/09 | 조회 103 |루리웹
[3]
| 24/12/09 | 조회 39 |루리웹
[17]
사신군 | 24/12/09 | 조회 111 |루리웹
[29]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2/09 | 조회 17 |루리웹
[17]
aespaKarina | 24/12/09 | 조회 55 |루리웹
[18]
dasdd | 24/12/09 | 조회 34 |루리웹
[11]
복슬복슬성애자 | 24/12/09 | 조회 24 |루리웹
[5]
듐과제리 | 24/12/09 | 조회 14 |루리웹
[1]
빵을만들어봐요 | 24/12/09 | 조회 49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4/12/09 | 조회 38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