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고양이깜장 | 19:52 | 조회 74 |루리웹
[9]
이사령 | 19:55 | 조회 64 |루리웹
[5]
심장이 Bounce | 19:58 | 조회 48 |루리웹
[5]
끼꾸리 | 20:10 | 조회 31 |루리웹
[12]
5324 | 20:09 | 조회 16 |루리웹
[2]
니나아 | 17:44 | 조회 105 |루리웹
[6]
사쿠라치요. | 20:06 | 조회 29 |루리웹
[7]
나래여우 | 20:06 | 조회 9 |루리웹
[9]
M762 | 17:47 | 조회 72 |루리웹
[16]
묻지말아줘요 | 20:08 | 조회 41 |루리웹
[13]
마기스토스 스푼 | 20:09 | 조회 54 |루리웹
[47]
냥말 | 20:09 | 조회 16 |루리웹
[3]
sabotage110 | 20:04 | 조회 12 |루리웹
[2]
칼댕댕이 | 20:05 | 조회 7 |루리웹
[8]
옵저버 mk-2 | 20:07 | 조회 6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