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추의칼날 | 13:15 | 조회 114 |루리웹
[10]
Prophe12t | 13:15 | 조회 86 |루리웹
[22]
루리-Ai | 13:11 | 조회 30 |루리웹
[13]
UniqueAttacker | 13:07 | 조회 79 |루리웹
[7]
루리웹-3674806661 | 12:32 | 조회 51 |루리웹
[8]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3:11 | 조회 43 |루리웹
[32]
스트라이크샷 | 13:12 | 조회 20 |루리웹
[42]
루리웹-0202659184 | 13:10 | 조회 85 |루리웹
[17]
SCP-1879 방문판매원 | 13:05 | 조회 79 |루리웹
[5]
새벽유게 | 13:05 | 조회 2 |루리웹
[35]
루리웹-0941560291 | 13:09 | 조회 15 |루리웹
[33]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3:08 | 조회 79 |루리웹
[3]
슬리핑캣 | 13:06 | 조회 36 |루리웹
[17]
구아아아아아악 | 13:03 | 조회 57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13:04 | 조회 122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