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안유댕 | 09:15 | 조회 80 |루리웹
[3]
네리소나 | 09:17 | 조회 45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9:16 | 조회 75 |루리웹
[17]
루리웹-4491754568 | 09:15 | 조회 115 |루리웹
[14]
루리웹-7163129948 | 08:55 | 조회 88 |루리웹
[22]
스파르타쿠스. | 09:11 | 조회 91 |루리웹
[9]
루리웹-1930751157 | 09:08 | 조회 76 |루리웹
[7]
루리웹-9937496204 | 09:07 | 조회 46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00 | 조회 155 |루리웹
[4]
밍먕밀먕밍먕먕 | 24/12/03 | 조회 125 |루리웹
[1]
루리웹-588277856974 | 24/12/03 | 조회 63 |루리웹
[3]
굿뜨맨 | 24/12/04 | 조회 21 |루리웹
[3]
루리웹-4612660871 | 24/12/04 | 조회 52 |루리웹
[6]
루리웹-6069726928 | 24/12/04 | 조회 67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24/12/04 | 조회 119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