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팔토끼 | 10:37 | 조회 72 |루리웹
[7]
리스프 | 10:52 | 조회 90 |루리웹
[12]
끼꾸리 | 10:51 | 조회 112 |루리웹
[19]
루리웹-4973359609 | 10:48 | 조회 87 |루리웹
[13]
밍먕밀먕밍먕먕 | 10:47 | 조회 66 |루리웹
[38]
곰돌이테디베어 | 10:48 | 조회 91 |루리웹
[28]
갱생중인닉네임 | 10:46 | 조회 86 |루리웹
[3]
브리두라스 | 10:36 | 조회 79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10:40 | 조회 78 |루리웹
[12]
제송제 | 10:41 | 조회 48 |루리웹
[5]
롱파르페 | 08:25 | 조회 48 |루리웹
[8]
니디티 | 10:41 | 조회 176 |루리웹
[16]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 10:38 | 조회 115 |루리웹
[14]
칼퇴의 요정 | 10:37 | 조회 135 |루리웹
[12]
행복한강아지 | 10:34 | 조회 82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