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추의칼날 | 02:13 | 조회 33 |루리웹
[8]
나래여우 | 02:05 | 조회 7 |루리웹
[5]
유이P | 01:39 | 조회 44 |루리웹
[12]
씪씪 | 02:05 | 조회 64 |루리웹
[18]
루리웹-127925397 | 01:57 | 조회 120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02:01 | 조회 45 |루리웹
[1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2:09 | 조회 109 |루리웹
[14]
괘안나? | 02:05 | 조회 56 |루리웹
[3]
KC국밥 | 01:48 | 조회 10 |루리웹
[4]
루리웹-1619279433 | 01:32 | 조회 51 |루리웹
[8]
루리웹-3151914405 | 02:01 | 조회 30 |루리웹
[26]
Ghst | 01:56 | 조회 69 |루리웹
[5]
루리웹-9456357110 | 01:47 | 조회 26 |루리웹
[7]
Ghst | 01:48 | 조회 59 |루리웹
[5]
BeWith | 01:55 | 조회 78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