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9933504257 | 17:46 | 조회 70 |루리웹
[37]
라이프쪽쪽기간트 | 17:44 | 조회 40 |루리웹
[4]
언젠가는유게떠난다 | 17:34 | 조회 105 |루리웹
[11]
근육파괴술 | 17:40 | 조회 99 |루리웹
[16]
닭집장남 | 17:39 | 조회 93 |루리웹
[20]
루리웹-1931693839 | 17:36 | 조회 24 |루리웹
[24]
루리웹-713143637271 | 17:36 | 조회 91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7:36 | 조회 35 |루리웹
[11]
Halol | 17:28 | 조회 17 |루리웹
[12]
Starshiptostars | 17:34 | 조회 15 |루리웹
[21]
묵경 | 17:34 | 조회 29 |루리웹
[9]
마망 | 17:30 | 조회 41 |루리웹
[3]
달콤쌉쌀한 추억 | 15:03 | 조회 66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5:07 | 조회 49 |루리웹
[3]
라이엇드릴 | 15:10 | 조회 77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