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하얀나방 | 10:30 | 조회 153 |루리웹
[8]
하라크 | 10:27 | 조회 20 |루리웹
[18]
aaa용사 | 10:26 | 조회 48 |루리웹
[3]
매콤라도리 | 10:24 | 조회 23 |루리웹
[8]
후방 츠육댕탕 | 06:19 | 조회 49 |루리웹
[11]
sabotage110 | 10:23 | 조회 109 |루리웹
[17]
마늘토마토 | 10:18 | 조회 82 |루리웹
[4]
작은_악마 | 10:15 | 조회 83 |루리웹
[5]
조루리Ai | 10:17 | 조회 119 |루리웹
[3]
| 24/12/01 | 조회 145 |루리웹
[2]
TS녀양산공장 | 24/12/04 | 조회 27 |루리웹
[7]
| 10:14 | 조회 125 |루리웹
[19]
데어라이트 | 10:12 | 조회 72 |루리웹
[17]
주시자의 눈 | 10:12 | 조회 32 |루리웹
[1]
한니발 바르카 | 24/12/04 | 조회 19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