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381579425 | 01:54 | 조회 108 |루리웹
[6]
김이다 | 01:34 | 조회 39 |루리웹
[2]
루리웹-381579425 | 01:44 | 조회 83 |루리웹
[8]
BoomFire | 01:43 | 조회 67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01:32 | 조회 43 |루리웹
[8]
비취 골렘 | 01:33 | 조회 71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1:40 | 조회 92 |루리웹
[5]
멧쥐은하 | 01:19 | 조회 24 |루리웹
[30]
타치바나 미야 | 01:35 | 조회 53 |루리웹
[8]
검은투구 | 01:22 | 조회 8 |루리웹
[6]
루리웹-5718775709 | 01:18 | 조회 62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01:28 | 조회 54 |루리웹
[4]
유이P | 01:25 | 조회 20 |루리웹
[12]
하나사키 모모코 | 01:29 | 조회 70 |루리웹
[1]
진진쿠마 | 24/12/09 | 조회 6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