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1098847581 | 21:36 | 조회 38 |루리웹
[18]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1:40 | 조회 13 |루리웹
[11]
루리웹-588277856974 | 21:39 | 조회 23 |루리웹
[24]
루리웹-0423687882 | 21:40 | 조회 94 |루리웹
[27]
루리웹-1098847581 | 21:38 | 조회 115 |루리웹
[14]
월요일의크림소다 | 21:39 | 조회 165 |루리웹
[1]
하즈키료2 | 21:34 | 조회 78 |루리웹
[2]
빵을만들어봐요 | 21:37 | 조회 91 |루리웹
[3]
키르아이나 | 21:17 | 조회 17 |루리웹
[2]
Phenex | 21:17 | 조회 29 |루리웹
[17]
타로 봐드림 | 21:34 | 조회 87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1:33 | 조회 157 |루리웹
[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1:29 | 조회 53 |루리웹
[4]
루리웹-9580064906 | 21:25 | 조회 11 |루리웹
[5]
월요일의크림소다 | 21:25 | 조회 47 |루리웹
댓글(10)
아무도 안 챙겨줬어 ㄷ
다들 잘 안보여서 두고간듯
'적 공격이 안 오는걸 보니 우리팀이 원사이드 게임을 하고 있구나!'
왕따자나
공 차는 소리도 안들리고 그럴 건데 말이 되나 ㅋㅋ
1937년.
37년엔 볼륨이 좀 작았나...
1937년도엔 사람들이 조용히 축구했나...
너무 고요하면 자기가 상상하던 소리가 들리기마련임
'이렇게 볼이 안 오다니
오늘 경기는 얼마나 개쩌는 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