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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 아주머니는 왜 나를 딸이라고 부르는걸까"
꽤 구체적 흠.
아니 진짜 서른 여덟이나 먹고 부끄럽지도 않냐
딸이 고생이 많은 집인가보네.....
마도카니?
"후후 좀 더 애원해 보시지요"(후욱후욱)
서른 여덞에 저마이 큰 애가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