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구한 교수 및 박사들도 당시 현장에는 파견됬지만 소극적으로 행동하며 살인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은 구분해야한다고하고있음.
이번 사태도 명령권자를 비롯해서 해당 명령에 적극적으로 실행했는지 여부의 수사로 가려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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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사 보면 국회의원 납치 담당한 부대가 따로 있다는 모양이라서 그 부대가 중점적으로 재판받을 듯.
걔네는 뭐... 잘가라 해야지
현행범은 피해확대를 막기 위해 범죄행위를 멈출 목적으로 사법기관이 아닌 누구라도 체포하여 사법기관에 인계하도록 되어 있어요. 일단 그렇게 진행중인 범죄를 멈춘 다음 조사해서 풀어줄놈 풀어주고 잡을 놈 잡으면 되어요. 사형시킬것도 아닌데 뭐가 급해서 조사하는 몇달을 못기다림?
하지만 반란군이 무장상태로 자유롭게 놔두는 건 급한 일이 맞다.
실시간으로 뉴스 보면서 대부분의 군인들이 작전을 강행할 의지가 거의 없다는걸 알겠던데
걔들도 나가라니까 억지로 나온거지 진짜 제대로 작전수행하려고 했으면 국회의원들 시민들 가리지 않고 대가리 뚜까패면서 작전 할 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