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부대에 북한 동태가 심상치않다며 완전무장 대기시켜놓고,
계엄 선포 30분 전에 핸드폰 수거해감.
핸드폰만 수거해갔지, 컴퓨터 쓸 수 있다는 미필같은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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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용 노리쇠에, 탄도 안 들어간 탄창 가지고 있어서 707은 출발 전에 상세 내용을 전파했을 가능성이 큼. 후에 오는 1 공수는 좀 더 일찍 전달 받았는지 야투경도 때고 오고 총기보다 방패 같은 진압 장비 비율이 높았음.
일반 대대 입장에선 뭔 지1랄인가 싶었을거다
완전무장 대기상태에서 어케 싸지방을 가 ㄷㄷ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현장 말단 나부랭이들은 직업 선택 잘못해서 진짜 조진거야 명령이고 나발이고 헌법을 상회하는 법은 없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졷같은 거고
고통스럽게 죽기 VS 존나 고통스럽고 길게 죽기
같은 선택지를 강요받을 때도 있는거니까 어쩔도리없이 재판 받아라
열씸히 노력해서 창문 깨고 문 부순 시점에서 WWE라고 할 수 있는 선은 넘었고
방패들고 스크럼 짤 때나 WWE라고 하는거야
총은 못쏘겠지 먼저 방아쇠당긴새끼는 유투브에 전국 박제되서 가족들 길거리 처형당할걸?ㅋㅋㅋ
군단장 밑으로 화상회의 틀어놓고 못모이게 했다는 썰도 있자너
그래 일단 내란 가담이니 처벌은 받자
국회 진입하는 거까지 몰랐다는 건 개소리지. 주변 민간인과 기자가 계속 말해줬는 걸. 말해줬을때 판단해서 멈췄어야했음
이랬는데 야당에게 보여주기로 했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계엄선포 30분전 핸폰 수거라 치면
22시 23분 계엄 선포로 부터
8시에 즈그들끼리 쳐돌려 본 문자에 대해
외부 검증 및 팩첵 하기엔 충분한 시간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