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부적(衆寡不敵)의 한자 그대로의 뜻은 "무리가 적으니 맞설 수 없다"는 말로서 말그대로 수가 딸렸다는 소리다.
실제로 쿠데타군이 필수로 점령해야하는
통신사, 언론사, 공항같은거 하나도 점령못하고 허접하게 끝난것도 이새끼들이 병력수가 딸려서 못한거다.
전체 군병력이 안 따라줄걸 알고 명분마저 부족하니
군단장들 화상회의 불러놓고 아무말도 안하고 대시켰다키기만 했다.
바로 국회로 처들어온것도 문자 그대로 4드론이었을거고
실패하자마자 6시간 해제도 4드론이 막혀서 이제 한줌가지고 뒤지는거 말고는 없어서다.
즉 무슨 어리바리탄게 아니고 이새끼들은 사악한데 능력이 못받춰준 케이스다.
만약 충암고 장군이 하나 더있었더라면 우린지금 이렇게 못있었을수도 있다.
그와중에 김어준이나 뉴스타파같은 유튜버한테만 얼마안되는 병력 쪼개서 보낸거보니 윤석열 진짜 유튜브 중독임.
댓글(3)
반란군 수괴: 다음엔 탱크 끌고 올게 ^^
중과부'적'
국민과 국회의원을 적이라고 말하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