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계엄군의 처벌이 엄중하길 바라는 입장이나,
사실여부에 대하여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싶음.
탄창의 후면 구멍은 원래 장탄수를 빠르게 확인하는게 목적임.
이렇게 로디드 된 탄창을 보면, 구멍을 통해 장탄수가 보이게 되어있음.
근데 우리 군이 흘린 탄창은 구멍 테두리가 황동색이니 다른거 아니냐고?
글록탄창임, 어떤 탄창들은
내구도 같은 여타의 문제로 외피 하나의 하우징이 아닌 경우도 있음.
저것도 빈 탄창인데 구멍 테두리가 탄피색이지?
분실탄창은 뒷면을 좀더 정확히 보여주면 좋겠으나,
사진만 가지고 볼땐 빈탄창이 맞는걸로 판단 됨.
댓글(19)
아, 그거 가짜뉴스.
야간투시경은 합성사진임.
빈 탄창 아니었으면 탄창이라고 안하고 실탄을 흘리고 갔다고 썼겠지
ㅇㅇ 탄창이라 강조한 거 보면 빈탄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