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실탄 배급 '추정'이라고 얘기한 건 경향 단독.
그리고 정작 옆에서 상황 다 본 전 국회의원은 군인들이 태업한 거 같다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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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애기하는데 죽일넘으로 몰아가네...
주것!
낮에도 말단 병사들 너무 악마화할 필요없다고만 말했다가 욕 오지게 먹었음ㅋㅋ
태업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가리고, 그래도 상황이 맞아 떨어졌으면 국회 점령하고 의결 막았을거잖아
그래. 법정에서 가릴 문제지.
빈 탄창 보고 실탄 들어있다고 얘기하진 말자는 거임.
태업? 저희 의견은 다릅니다만...
국회의원들은 꽝꽝 여보세요! 안한거만으로도 좀 봐주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듬. 중간에 낀덜 모르시는 건 아닐테니...
빈총이라도 위협용으로 겨누면 안돼.
특전사로서는 태업한게 맞겠지
반란군으로서는 확실히 기능했었다마는ㅋㅋㅋ
반란군을 체포해서 법정에 세운 다음에야 전후사정을 알아보는거지
반란세력이 멀쩡히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누구 마음대로 양형기준부터 토론함?
혹시 빙신들이신가요?
국회의원들은 끽해야 부사관이나 하급장교니 현장투입한 병력은 별 중상자 안난 이상 봐주고픈 모양
https://youtu.be/7V1vqW-RToo?si=Iobl5MFUyHyf0kBn
여기 시민이 말하잖아 군대가 국회를 해산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진정하냐고
탄환이 없었다는 게 죄가 감안될지 몰라도 무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