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ophe12t | 00:41 | 조회 36 |루리웹
[18]
Prophe12t | 00:48 | 조회 69 |루리웹
[2]
메스가키 소악마 | 00:36 | 조회 11 |루리웹
[6]
검은투구 | 00:42 | 조회 10 |루리웹
[18]
유탄 | 00:37 | 조회 31 |루리웹
[17]
파노키 | 24/12/04 | 조회 35 |루리웹
[16]
이이자식이 | 00:44 | 조회 16 |루리웹
[7]
루리웹-6942682108 | 00:35 | 조회 65 |루리웹
[5]
Trust No.1 | 00:41 | 조회 25 |루리웹
[5]
아랴리 | 24/12/04 | 조회 110 |루리웹
[23]
Game4life | 00:38 | 조회 65 |루리웹
[9]
루리웹-6308473106 | 00:25 | 조회 47 |루리웹
[19]
짭제비와토끼 | 00:26 | 조회 14 |루리웹
[2]
아랴리 | 00:23 | 조회 67 |루리웹
[2]
BeWith | 00:24 | 조회 34 |루리웹
댓글(5)
최근에 DJ팔고 댕겨서 짜증남
다리에 힘이 풀린다
시간은 내게 전혀 자비롭지 않았고 이 나이에 이런 격한 상황을 해쳐나가는 것은
너무도 많은 피로를 불러왔다
눈이 스르륵 감긴다 등받이가 잠시 젊어진 오래된 이의 열기로 덥혀진다
추위가 기분 좋은 따뜻함에 조금씩 밀려나간다
핸드폰 위의 내 손에 차가운 감촉이 느껴진다 오래전에 쓰러졌던 형들, 선배들의 손이 주던 차가움과 바슷하다
그래도 이번에는 막았어요...
작게 신음이 흘러나옴을 마지막으로 내 의식은 꿈결을 향해 미끄러진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기에 나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와
아직 안죽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를 누리지만 그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