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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그래 니가 내 자식이지
함 박고 와라
우리 어머니께서는 끌려가서 못 돌아온걸 많이 보셔서
어제 터지자마자 할당제라 이유없이 무조건 끌고 가닌까
누가 잡아세우면 집에 전화부터 하라고...경찰도 믿으면 안된다고
잘가라ㅋㅋㅋ
우리 엄마도 전남대 79 학번이셨는데
오늘 아침에 저새끼 누가 뽑았냐고 하심 ㅋㅋ
우리나라의 중요한 민주화 운동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터저왔던지라... (동덕 니들말고 !!)
오늘 우리 아버지한테 과대가 보낸 카톡: 교수님 오늘 수업 하나요?
아앗 경력직 이시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