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광주 무대인사 중 관객이
"서울의 봄이 광주에 오길 43년 기다렸습니다"
플랜카드 들고 있었음
황정민 플랜카드 보고 움
진짜 이 슬픈일이 반복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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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윤짜장은 누가 할려나?? ㅎㅎㅎ
난 저런 영화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이번에 다시한번 느낌
계엄 같은거 겪어보지 않은 세대들도 저런 영화를 통해서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중요한건지 바로 인식할수 있게 해줬으니까
플래카드
광주 시민이 한 때 때리고 싶어해도 이해할 정도로 연기 잘했더라
실패하면 혁명! 성공하면 반역 아임까!
사실상 오늘일 대비해서 예습한 느낌이지
김성수감독이 진짜 예언자임
감기로 메르스 코로나를 예언했고
서울의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