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2552194151 | 24/12/04 | 조회 106 |루리웹
[11]
니디티 | 24/12/04 | 조회 55 |루리웹
[9]
쿠드랴프카 | 24/12/04 | 조회 92 |루리웹
[1]
코가네이 니코 | 24/12/04 | 조회 111 |루리웹
[3]
피곤한한니발. | 24/12/04 | 조회 54 |루리웹
[2]
은마아파트 | 24/12/04 | 조회 77 |루리웹
[7]
씪씪 | 24/12/04 | 조회 105 |루리웹
[2]
루근l웹-1234567890 | 24/12/04 | 조회 75 |루리웹
[17]
도미튀김 | 24/12/04 | 조회 118 |루리웹
[8]
아랴리 | 24/12/04 | 조회 29 |루리웹
[10]
루리웹-36201680626 | 24/12/04 | 조회 106 |루리웹
[9]
울프맨_ | 24/12/04 | 조회 57 |루리웹
[3]
게이브 뉴웰 | 24/12/04 | 조회 88 |루리웹
[18]
참치는TUNA | 24/12/04 | 조회 104 |루리웹
[11]
용꼬리용용 | 24/12/04 | 조회 73 |루리웹
댓글(37)
당시 그 상황을 취재했던 기자가 말했다
"특전사를 뽑을때 체력검정 뿐만 아니라 격투 실력 또한 어쩌구저쩌구"
"그 군인은 기자따위는 가볍게 제압하는게 쉬웠을겁니다."
"손을 뻗는 순간 갑자기 어쩌구저쩌구"
대충바키식 인터뷰 스토리텔링
저거 소리 들으면 분위기가 겁나 험악하더라... 야이 ㄱㅅㄲ야! 이런 소리도 들리고
반역자새1끼들아! 너네가 사람이냐! 뭐 이런 소리도 들렸고 아무튼 잘 싸워주셨지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림에선 어린아이와 여자와 노인 그리고 스마트폰을 든 사람을..
지나가던 태극권숨은고수님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