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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내전 터진 것도 아니고 정부측이 먼저 발포한 것도 아니고 몸싸움하는데 총기 뺏어드는 순간 비무장 시위자가 아니라 총기로 무장한 범죄자가 되는 거임
반란군도 반란군이지만 나중에 진압병력이 왔다고 치면 총든 그 사람은 시위대고 뭐고 그냥 군용소총 든 무장괴한이라고
저기 있는게 정당하지 않더라도 총 잡고 늘어지는게 저걸 냅둬야 될것 같냐?
쟤네는 총 뺏길바에야 민간은 구타를 하건 발포를 해야하는데 저러다 유혈 사태까지 생겼으면 뒷감당은 어떻게 함?
그건 당연한 거임.
어제 국회의장이 뭐 시간이 널널해서 절차 다 밟아서 했음?
그럼 저 여성분은 그냥 반란군들 국회 입성하게 놔둬야 했냐?
뭐라도 하면서 저항하려고 저렇게까지 하는 거 아니야.
저 사람은 안 무서웠겠냐? 근데 저렇게까지 저항한 거잖아. 이건 저항권의 상징 같은 장면임.
군인이 저기 있으면 안되는 건 맞지, 그렇다고 같잖은 니 정의감 지키려다 손쓸수 없는 사태까지 가면
어떻게 니가 책임 질래? 설치지 마라 제발
벌레새끼들 어디서 주워들은거 하나가지고 아는척하네 ㅋㅋㅋ
총기 탈취하려했다고 여성분 비웃는거 이해 안가던데
그럼 국회쳐들어가려는데 그냥 들여보내줘?
팩트는 반란군이 국회에 오지 않았으면 저 장면도 찍히지 않았음
군인이 민간인한테 총구 겨누는건 말이 되고?저새키 총은 지가 사왔데?
민간인 출입 제한구역,
정식 군사작전같은 상황에서는 그렇지
근데 어젠 불법 군사 작전이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