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백악관: 한국 정부와 연락중이며 상황을 모니터링 중. 사전에 통지받지 못 함.
- 미 국무부: 중대한 우려를 표하며 법치에 맞게 해결되기를 바람.
중국
- 주한 중국 대사관: 자국민에게 한국 현지 법률 준수 요청과 비상연락망 배포
일본
- 정부 관계자: 정부의 낮은 지지율을 어떻게 대할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럴 줄은 몰랐다. 군을 움직이는 것은 쿠데타와 같다.
영국
- 한국 특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며 자국민의 시위 참여 자제 요청
- 여행 경보 발령
러시아
- 자국민의 시위 참여 자제 요청, 비상연락망 배포
- 러시아 외무부 탤레그램: 이제 한국에 대해 서방이 제재를 가할 것이냐고 비꼬며,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는 무엇을 결정했느냐? 그들이 서울에 제재를 가할 것이냐? 아니면 한국이 조지아보다 운이 좋을 것이냐?"라고 하였음.
유럽 연합
- 한국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
이탈리아
- 한국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주한 이탈리아 대시와 통화함
- 자국민의 시위 참여 자제 요청
공통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자국민의 시위 참여 자제응 요청하고 있우며, 일부 국가는 비상연락망을 배포함.
비상연락망 배포면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나 전쟁 났을 때나 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지경이 되버렸구나.
댓글(20)
타국: 북한과 전쟁하나보군! 내 이랄줄 알았다!... 아니라고? 누군데? 대통령? 쿠데타? 왓?
전쟁하는 새기들이
전시 사변에나 쓰라고 있는걸 그냥 지가 꼴받는다고 썼으니까
전시나 사변에 쓰는거라 전쟁났거나 매미급 태풍이 연속으로 10개정도 오거나 그러지 않으면 쓸 수 없음
역시 러시아의 다음 목표는 발트3국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