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론을 들고 오는 사람들은 군인들도 착하다, 하고 싶지 않았을거다 자꾸 이런 내용의 연장선에서 wwe라고 하는데
개개인의 군인의 인성이 착함과 비적극적인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얘기임
절차적 정당성과 실행의 정당성이 모두 조각난 상태였는데
현장 인원들이 어떻게 대응했냐하고 무관하게 불법진입, 불법봉쇄, 불법침임 이 세개를 실제로 했다는게 중요함
다시 말하지만 현장 군인들의 인성하고 실제적 대응의 수준하고는 무관함
특정한 목적성을 가지고 불법계엄하에서 불법적으로 입법부를 무력화하고자 시도했다는거 자체가 wwe라고 부를수 없는거임
개별 군인의 인성을 가지고 wwe로 자꾸 논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착하고 안착하고는
이게 실제상황=wwe가 아닌 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음
악의 평범성이란 책에서도 그랬지만 개별 집단의 구성원의 인겨과 인성은 그 집단의 도덕성과 불법행위 여부하는 상관이 없음
댓글(7)
우선 군대는 국민을 향한 작전을 하면 안됨 ㅋㅋㅋㅋ
계엄시에만 한정적으로 가능한데
그때도 뷸가능한 국회침입을 함 ㅋㅋㅋ
그리고 원칙을 어긴 이상 반란군이니 죄다 원칙대로 처벌해야함.
그래야 두번 다시 똑같은 일이 발생 안함.
애초에 WWE조차 아니였고
적극적으로 창문깨면서 범죄 가담한 쓰레기새끼들임
근데 무슨
개개인은 하기 싫었을꺼다
시켜서 한거 뿐이다라고?
그리고 애초에 "군대"로서 무력 진입을 시도했는데 개개인이 뭐가 중요함?
걍 법대로 불법이라니까 뭔 소릴 하고 있는 건지
억지로 간것도 아니고 wwe도 아니고 UFC라니
이미 명령받고 움직인 상황과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눈거 부터 범죄고 내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