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거나
억압받고 누명씌일 수 있는 최악의 국가전복을
한시라도 빨리 막아야 하는 상황인데
막지 못하게 방해하고
흉기로 전신무장한채로 친입해 공포조장하면서
반란에 기여한 사람들이에요.
강도가 처음부터 협박할 용도로 총들고 돈 내놓으라 하는데
나중에 빈총이었다 변명하는 꼴보다 참작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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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쇠는 얼마든지 바로 교체할수있고 대검도 언제든지 바로 낄수도 있긴 하지
총 안쏘더라도 국회의 계엄령 취소를 막으려한 시점에서 선 한참 넘은거지
저거 막고 계엄령 지속되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피 흐를 뻔한 순간인데
설렁설렁 왔다고 하는데 진입 의사 없는 거 봤으면 총을 거둬야 하는 거 아님?
카메라들 쫙 깔린거 보고 총 쏠 생각은 접은듯
난 반대로 진압 의지는 없었기에 국회가 성공한거 아닌가 싶음
현장지휘관이 쓰레기같은놈이였으면 진짜 큰일났을수도
전적이 있는 새끼들인데 액션만 취해도 당연히 반응하는건데 대체 왜 실드를 칠까
저새끼들 총쐈으면 내가 단두대 설치하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