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깔 더러워보이는 초반의 군인은 자기 삼촌뻘의 사람을 손으로 강하게 밀치는데
바로 두명의 다른 군인이 달려와서 쓰러진 아저씨 일으켜세우고 중재하며 둘이서 허그하고 달래줌.
이래서 군인들 전체를 다 안 좋게 생각하고 싶진 않고... 참 복잡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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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아니 카메라 있으니까 쇼하는 거일수도 있어
저새끼는 꼭 색출했으면 좋겠는데
군인 다수는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매우 적극적인 놈들이 있더라 사태가 길어졌음 실탄쏠 놈들임
음 다행인데. 처음 저사람이 무전기 가르키는게 무전기 잡아 당겨서 그런건가. 싶어서 계속 봄.
스트레스 받으면 저래도 된다는사람은 좀 생각좀 하자.
사람들 사이에 짐승새끼가 껴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