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계엄] 그래도 아직 안심하면 안됨 +153 [75]

용산 룬 새끼는 임기 내내 국회를 무시하는게 기본이였던 놈임.

애초에 이번 계엄선포도 감히 자기의 숭고하고 위대한 행보들에 제지를 거는 국회가 열받으니까 문닫게 하겟다는게 목적이였고.

그런 새끼가 지금 저기서 요구안 가결로 신경 쓸거 같음? 오히려 이새끼들은 계속 나에게 대드는 놈들인데 내가 왜 그놈들 결정 신경써야함 할텐데.

난 용산에 들어앉은 저 망할 돼지 새끼가 그렇게나 똥꼬 빨던 일본에게 달려가서 자신의 정당한 통치권을 돌려달라면서 자위대를 대신 불러올려고 한다 해도 놀랍지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