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무력 점거를 시도하는 육군특수전사령부 반란군 장병
1961년 | 5.16 군사반란 가담
1964년 | 무장군인 법원 난입 사건 (참고: 무장군인 법원 난입 사건)
1979년 | 부마민주항쟁 의 폭력적 진압
1979년 | 12.12 군사반란 가담
1980년 | 5.18 광주민주항쟁 유혈 진압
2024년 | 12월 계엄령 당시 국회 난입, 무력 점거
그 와에도 1988년 광주청문회 당시 국회에서 증언한 일부 특전사 장병들은 협박과 테러에 시달려야 했다.
대한민국의 권력자에 의한 정치폭력에는 언제나 육군특수전사령부가 있었다.
댓글(13)
역사에 기록될거야
특전사는 내전용이었구나
와
아니 근데 부적합한 명령은 거부할수 있는걸로 바뀌지 않았음?쟤들 뭔 생각으로 저러는거지??
1988년 광주청문회 당시 국회에서 증언한 일부 특전사 장병들은 협박과 테러에 시달려야 했다.
안하면 왕따당하나봄
그렇구나 왕따 당하기 싫어서
국가내란죄를 저질렀구나 이ㅆㅂ롬들이
보통은 혼자 거부했다 흘릴 피가 두려워서 움직이지 못하는거지
그거 자체는 생명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본능이고 그것까지 부정할 수는 없음
근데 사회라는건 그런 생명체로써의 본능을 거부해야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인데 그게 지금과 같은 상황인거고'
거기에 충실하는 순간 그저 짐승밖에 안되는거
권력때문에 까라해서 깠다 이걸 방패로 삼고 싶은가본데
범죄자 되었으니 이제 두고두고 그 대가 치뤄야지
윗대가리 무서워서 범죄자 되었는데
범죄자 그것도 쿠데타로 박제되는건 견딜 수 있나봄
상습범이네 아주
앞으로 반란군사령부로 부르면 되겠다
이참에 해체하자 버러지들
특전사는 쓰레기 모임이었구만
세금으로 키우는 반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