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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트러블과 병1신은 피하는게 상책
댓글 달다가 이상한 새끼 튀어나오면 예전과 다르게 빠르게 차단함. 요새끼랑 내가 말 섞어줄 의리는 없지
내가 이래서 알람끄고 유게함
길게 글 써서 댓글담 - 반박당함
대충 큰 쭈쭈짤 - 말없이 개추만 받음
방금도 댓글 썼다가 걍 딴글 드감
댓글 쥰내쓰고 등록 했다고 뇌내망상하고 뒤로가기 누르면 트러블도 안생기고 댓글 쓴것 같은 느낌도 들고 개이득임
예전에는 상대방 이해 시킬려고 별에 별짓 다했는데
상대방이 내말 들을 의지 조차 없다는걸 깨달아서
요센 개소리 달리면 걍 삭제하고 튐
정확히는 저런 습관있는 지박령만 살아남음
솔직히 늙은이는 저런 사람들과 말 섞는 자체가 시간 아까워
댓글에 쓴 내용의 90% 지우고 댓글 담
90%는 사실 메모장에나 쓸 일기 같은 내용이라 그냥 대충 끄적이다가 만족하고 지워버림
100%맞는 반박하면 글삭튀 후 또 그러고 있고 조금이라도 틈있으면 말꼬리만 붙들고 늘어지는데 하면 손해긴 해
제목에 나이 짤린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