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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처음에는 이 무슨 악마의 실험인가 싶었지만
그 발단과 과정과 결말까지 알고 나니 참 생각할 게 많아지는 일화이군...
결국 인간이 우선이긴 한데 씁쓸하군
당장 개 두마리 이어붙힌 그 실험도 여러 수술의 단초였지
의료 과학은 항상 이면을 보면 괴랄한 것들이 있는 경우가 있음
나도 그 생각함
토막상식
파블로프의 개 실험도 인간으로 똑같이 재현해서 신뢰도가 높은거다
ㅈ간이 미안해..
사실 현대 뇌과학에서도 동물실험중 부정적 자극(negative stimulus)을 줘야 할 때 포식자 자극(냄새, 소리 등)이나 전기충격 정도는 흔하게 쓰인다.
뭐야 이거... ㅜㅜ
요즘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진것도 저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우울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밀어내는 와중에도 자신에게 사랑받기위해 노력해주는 존재는 이제 개정도만 남으니까
.... 시발... 이런게 악마적 발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