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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겠지만 글 읽어보면 교도소가 힘들어서 가기싫다는거지 죄지은걸 반성하는건 딱히 아닌거같음
옛날에 본 거 같은데 작년 글이네
사기로 1년6개월 실형 받을 정도면 죄가 가볍진 않았겠네
교도소 다녀온 사람들은 다들 진짜 기겁을 하면서 사람 갈만한 곳 아니라고들 하는데 항상 인터넷에서는 호텔이네 뭐네 ㅇㅈㄹ하는거 어이없긴 하더라. 진짜로 밥이 군대보다 맛있냐고 물어본적 있는데 절대 아니래.
본인 죄에 대한 반성은 하나도 없네
조용히 찌그러져있어 이 범죄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