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초하룻밤이면 머리색이 바뀌는 강아지귀 반인반요이자 첫사랑을 못 잊는 왈가닥 츤데레녀
히어로는 질투심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연상 여자를 바닥에 기게 만드는 남중학생
죽음에서 되돌아와서도 여전히 첫사랑을 못 잊는 도도한 남성 퇴마사
동료는 첨보는 남성에게 하자고 치근덕거리는 바람둥이 색녀 [맨손에 구멍 있음] ㅡ "저를 임신시켜주시겠습니까?"
여우로리
죽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퇴폐미 넘치는 남자 요괴 사냥꾼
노잼이지만 귀여운 대꼴갑 여동생
언니는 시크한 세계관 최강의 시스콘
시크 도도한 누님을 졸졸 따라다니는 요망한 쇼타
시크녀를 언니로 모시며 쇼타를 챙겨주는 키 작은 요괴 부하
적은 끈질긴 퇴폐적 얀데레 악녀 요괴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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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망가네
댓글(5)
존맛인데?
개쩌는데?
이누야샤 나무에 봉인되어 있을때 쩡 한편 완성이라는데 ㅋㅋㅋㅋ
이누야샤 50년간 박혀있는게 엄해지는데.
코하루가 여동생이면 산고 어린 시절에 시크한 느낌이라 은근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
이누야사 자녀들 중간중간 나오고 나락이 몇놈 데려다가 빌런으로 만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