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렉산더가 죽은 이후 알렉산더의 부하가 알렉산더 시체를 가지고
이집트에 와서 이집트의 왕이 되었다
2. 시간이 흘러서 알렉산더의 시체는 사라짐
3. 알렉산더 부하의 후손은 클레오파트라
4. 이집트 왕이 그리스 출신인지라 이집트는 당연히 그리스 식민지였던지라
이집트 최상위 계층은 이집트인들이었다
5.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의 권력자들에게 붙어서 이집트 독립을 꿈꿨으나 결국 독립은 실패로 넘어가고
결국 그리스와 함께 사이좋게 로마 식민지가 됨
6. 로마 제국 식민지가 된 이후엔 로마인들이 먹을 빵을 위한
밀을 만들었다 해서
로마의 곡창지대가 되었다.
댓글(15)
재밋네
프톨레마이오스 였던가
ㅇㅇ 맞음
근데 잘만하면 독립할수도 있었지만 클레오파트라가 한 80~90퍼 망침
뇌근육 안토니우스한테 미래를 건 건 그렇다 쳐도 이집트에서 개선식에 안토니우스 매장지를 이집트로 하는거에 악티움 해전 나왔다가 별 이유도 없이 호위함 수십대랑 같이 회군한건 ㅋㅋㅋㅋ
전쟁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실제로 경험해보니 무서워졌나 봄...
아무리 그래도 판단력이...
그래도 시저하고 안토니우스를 구워삶아버린 능력은 대단해
카이사르는 넘어가지도 않음. 클레오파트라라는 여자한테 해준건 있어도 이집트 왕위계승자한테는 하나 해준것도 없음
그리고 저당시에도 바가지 씌운다고 분노했다
또 밀의 품질이 높아서 황제가 공짜로 주는 빵의 밀이 이집트 밀이면 황제를 많이 지지해줬다
로마 제국 당시에 유명한 관광지였고 바가지가 유명했다던가.
제일 무서운 미스테리 - 앞의 스핑크스는 뒤의 피라미드보다 최소 천년 이상 먼저 만들어졌다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4번 뭔가 이상해
이집트는 그리스 식민지였고, 이집트 왕도 그리스인이었다.
즉, 이집트 최상위층은 전부 그리스인으로 채워졌다.
이집트 특) 고대 붙일려면 최소 기원전 2천년 이상은 거슬러 올라가야함. 람세스 2세가 있던 시절도 신왕국으로 불렸는데 그 시기가 대략 기원전 1300~1200년 시대임.
오타 아니야? 이집트 최상위계층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