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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때 방문을 닫은 아버지의 손이 파르르 떨리더니 조심스레 고간으로 손이 이동해 만져보고 축축해진 팬티를 알아챘다면 바로 피폐 근친 모먼트 들어가는거죠 야하죠 이제 시간문제죠
어떻게 여태 살아 계시는 거죠2
미친 새끼
그래 자러갈게 ㅅㅂ
민주당 지지자였던 아버지가 공화당 트럼프에 올인하게됨
이런 사람도 사는데...